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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소식
구주의 사랑 (The Savior’s Love: 9 Weeks): 4주차 _VIP를 위한 작은 섬김 (1/25/2026)
사랑은 말하기 전에, 먼저 행동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전도를 말로 설득해야 하는 일로 생각하지만, 성경은 말보다 삶으로, 설명보다 행함으로 드러나는 사랑을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5장 16절에서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하셨고, 또 마태복음 10장 42절에서는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먼저 보게 되는 것은 말이 아니라 ‘착한 행실’이며, 거창한 희생이 아니라 냉수 한 그릇과 같은 작은 섬김임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이번 주, 구주의 사랑 4주차 미션은 VIP를 위한 아주 작은 섬김 한 가지입니다. 커피 한 잔일 수도 있고, 안부를 묻는 문자 한 통일 수도 있으며, 사소한 도움 하나일 수도 있습
구주의 사랑 (The Savior’s Love: 9 Weeks): 3주차 _VIP를 향한 관심 (1/18/2026)
사랑은 말하기 전에, 먼저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도를 흔히 “무엇을 말할 것인가”의 문제로 생각하지만,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실 때 언제나 말씀하시기 전에 먼저 보시고, 먼저 아시고, 먼저 함께하시는 분이셨다는 가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5장에서 예수님께서 베데스다 연못에 38년된 병자를 만나셨을 때, 그는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 5:6)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그 병자를 먼저 보시고, 아시고, 그후에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모습은 우리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가르쳐줍니다. 즉, 전도는 말을 잘 준비하는 일 이전에,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말할지 고민하기 전에, 무엇을 가르칠지 생각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떤 삶의 자리에 서 있는지를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 구주의 사랑 3주
구주의 사랑 : 2주차 _VIP를 위한 기도 (01/11/2026)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바울은 전도를 설명하면서, 자신은 심고 물을 주는 역할만 했을 뿐이며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그는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사람을 움직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근거가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있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고전 3:6–7; 2:4–5). 사람의 마음을 여시고, 복음이 들리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전도는 언제나 말하기 이전에, 하나님께 맡기는 일 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진심을 다해 다가가도, 하나님께서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지 않으시면 그 말은 들리지 않습니다. 반대로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여시면, 우리의 서툰 말 한마디도 복음의 통로가 됩니다. 결국 전도의 시작은 기도입니다. 저는 대학교 시절, 전도 실습을 하며 이 사실을 몸으로 배운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전도는 항상 두 사람이 한 조가 되어 나갔습니다. 한 사람은
구주의 사랑 (01/04/26)
2026년 창립 50주년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한 해, 우리 교회는 “전하는 공동체”라는 주제로 한 해를 세워가고자 합니다. 그 첫 걸음으로, 1월 4일 주일부터 3월 1일 주일까지 9주 동안 구주의 사랑(The Savior’s Love) 캠페인 을 진행하려 합니다. 이 캠페인은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VIP( Very Important Person )를 정하고, 9주 동안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교회로 초청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루이빌 지역에 있는 많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을 기회를 얻게 되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구주의 사랑 을 실제로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 이 캠페인의 목적입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VIP를 선정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삶의 자리, 이웃과 직장, 자녀들의 친구와 가족 가운데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거나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들 중에, 복음을 꼭 들어야
구주의 사랑 (01/04/26)
2026년 창립 50주년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한 해, 우리 교회는 “전하는 공동체”라는 주제로 한 해를 세워가고자 합니다. 그 첫 걸음으로, 1월 4일 주일부터 3월 1일 주일까지 9주 동안 구주의 사랑(The Savior’s Love) 캠페인 을 진행하려 합니다. 이 캠페인은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VIP( Very Important Person )를 정하고, 9주 동안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교회로 초청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루이빌 지역에 있는 많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을 기회를 얻게 되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구주의 사랑 을 실제로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 이 캠페인의 목적입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VIP를 선정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삶의 자리, 이웃과 직장, 자녀들의 친구와 가족 가운데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거나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들 중에, 복음을 꼭 들어야
한해를 마무리하며 (12/28/25)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올 한 해 동안 우리 교회는 ‘사귐의 공동체’라는 주제로 요한일서 강해, 기도하는 삶, 그리고 하나님의 벗 아브라함에게 배우다 시리즈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 시간을 지나오며 여러분은 하나님과의 사귐이 이전보다 조금 더 깊어졌다고 느끼시나요?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더 알고, 더 가까이 걸어가는 은혜가 우리 가운데 있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저녁 7시에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립니다. 많은 교회들이 12월 31일 밤 11시에 예배를 드리며 새해를 맞이하지만, 우리 교회는 12월 마지막 주일 저녁에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늦은 밤 시간과 평일 일정으로 인해 참석이 어려운 분들이 많다는 현실을 고려하여, 조금이라도 더 많은 성도님들과 가정이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내린 결정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방식보다, 함께 예배드리는 공동체의 자리가 더 중요하다고 믿기 때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2/21/25)
1818년, 오스트리아의 작은 마을 오베른도르프. 스물다섯 살의 젊은 사제 요제프 모어는 성탄 전야 자정 미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예배였지만, 마지막 순간에 예배당의 오르간이 완전히 고장 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손을 써도 소리는 나지 않았고, 남은 시간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 예배에서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릴 길을 보여 달라고 말입니다. 그때 몇 년 전 성탄절을 위해 써 두었던 시 한 편이 떠올랐습니다. 평소에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그 시가, 마치 하나님께서 지금 들려주시는 음성처럼 마음에 깊이 와 닿았습니다. 모어는 그 시를 가지고 눈 덮인 길을 달려 음악 교사 프란츠 그루버를 찾아갔고, 자정 미사까지 남은 시간은 몇 시간뿐이었습니다. 그는 조심스럽게 부탁했습니다. “오르간 없이도 부를 수 있는 곡을 이 시에 붙여 줄 수 있겠습니까
고통스런 관계 떠나기 (12/14/25)
“관계를 정리하세요.” 이 말은 아마도 성도 여러분이 목회자인 저에게서 흔히 기대하는 말은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는 보통 “사람을 사랑으로 품으세요”라는 말을 더 자주 듣고, 또 그렇게 살아가기를 배워왔습니다. 물론 사랑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중요한 가치입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을 위해 때로는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는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어떤 관계는 우리가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게 교제하도록 돕는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또 다른 관계들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을 방해하고 우리의 영혼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장애물이 되기도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진정으로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을 누리고, 그분 안에서 참된 복과 평안을 얻기를 원하신다면, 여러분의 영혼에 독이 되어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멀어지게 하는 관계는 단호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고통스러운 관
사랑에 답함(12/07/25)
나태주 시인의 산문집 “사랑에 답함 ” 에는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 좋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 주는 것이 사랑이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입니다. “내가 아무리 좋아도 나 혼자만 좋으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네가 받아 주어야만 사랑이고, 네가 좋아야만 사랑이다. 젊어서는 자기 감정에만 눈이 멀어 그것이 사랑인 줄 알았지. 그러나 나이를 먹어가며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비로소 그것은 은혜가 되고 축복이 될 것이다.” 정말 그렇습니다. 우리의 삶처럼, 사랑도 아무리 붙잡으려 해도 쉽게 잡히지 않고, 아무리 반복해도 서툴고 미숙하기만 합니다. 사랑할 줄 몰라서, 마음이 약해서, 때로는 상처 때문에 사랑이 어려울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내 사랑”으로만 사랑하려 할 때 사랑
말의 힘 (13) 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11/30/25)
우리는 그동안 말에 힘이 있다는 사실을 계속 배워왔습니다. 말은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며, 마음을 치료하기도 하고 병들게도 합니다. 또 말 한마디가 사람을 흥하게도 하고 망하게도 하며,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도 하고 불행하게도 만듭니다. 말이 이렇게 큰 힘을 가지는 이유는, 단지 말 자체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말을 들으시는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하신 하나님,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의 말을 들으시고 역사하십니다. 제가 올 한해 ‘사귐의 공동체’를 세워가면서, 그리고 ‘말의 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칼럼을 써온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우리 성도님들이 자신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의 말이 바뀔 수 있을까요? 말은 마음에서 나오고, 마음은 생각에서 나오고, 생각은 우리의 내면 깊은
추수감사절 (11/23/25)
지난해 보스턴을 방문했을 때, 저는 청교도들이 처음 미국 땅에 어떻게 정착했는지를 보고자 플리머스(Plymouth)라는 작은 바닷가 마을을 찾았습니다. 보스턴에서 남쪽으로 약 한 시간 정도 달리면 만날 수 있는 이곳에는 메이플라워호의 여정과 초창기 정착 과정을 보여주는 박물관이 있었습니다. 1620년, 영국에서 종교의 자유를 찾아 나선 남자 78명, 여자 24명, 모두 102명의 청교도들은 65일이라는 길고 고된 항해 끝에 대서양을 건너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발을 디딘 곳은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삭막한 황무지였습니다. 혹독한 겨울이 몰아치고, 먹을 것은 바닥나고, 병과 추위가 그들을 잇달아 쓰러뜨렸습니다. 당시 청교도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인 브래드포드(William Bradford)는 자신의 일기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12월 혹한의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한 조각의 빵도, 한 알의 옥수수도 없다. 풀과 나무, 열매, 해초와 들짐
아픔을 나누는 공동체 (11/09/25)
지난주 루이빌 공항 근처에서 UPS 화물기가 폭발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도시 하늘에 피어오른 연기와 현재까지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 앞에서 많은 이들이 놀라며 슬픔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고는 단지 뉴스 속 사건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아픔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교회 안에도 UPS에서 일하시는 성도님이 계시고, 또 제 자녀들의 친구 중에는 이번 사고로 아버지의 동료를 잃은 가정이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고의 충격이 결코 멀리 있는 일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이웃, 우리의 친구들에게 일어난 일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지역에서 일어난 사고로 우리의 삶에서 마주한 슬픔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고 교회 공동체로서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세상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아파하며 위로하는 것 입니다. 로마서 12장 15절의 말씀처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
말의 힘 (12) 행복하기 원하는 자여,남의 말을 좋게 하라 (11/02/25)
한 언어생활 세미나에서 이런 실험이 있었다고 합니다. 참가자들을 열 명 정도씩 한 줄로 앉게 한 뒤, 맨 앞사람에게 문장을 들려주고 그 말을 뒷사람에게 전달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 사람이 들은 말을 적어 발표하면, 언제나 웃음이 터진다고 합니다. 처음 전달된 내용이 열 사람을 거치고 나면 전혀 다른 말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강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메모를 잘 보관해 두세요. 누군가의 말을 듣고 그 말에 따라 판단하거나 반응하고 싶을 때, 이 메모를 꺼내보세요. 방금 전에 들은 말조차 이렇게 바뀌는데, 며칠 전에 들은 말이 얼마나 왜곡되었을까요?” 우리는 살면서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할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남의 말을 하는 것” 자체를 금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을 나쁘게 말하는 것 , 즉 험담하고 흉보는 말을 금하십니다. 이것이 악한 말입니다. 반대로, 성경은 다른 사람을 좋게 말하고 칭찬하는 말을
가을 하늘 아래, 함께 웃던 날 (10/26/25)
지난 수요일, 소망회 성도님들과 함께 Natural Bridge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침 9시에 교회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차를 픽업하고 도착해 보니 이미 여러 성도님들이 오셔서 본당에서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 순간, “우리 교회가 이렇게 기도의 토대 위에 서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출발하기도 전에 감사가 가득해졌습니다. 모두가 모인 후 12인승 밴에 함께 올라타고, 웃음과 이야기로 가득한 길을 달렸습니다. 중간에 렉싱턴의 ‘아리랑’ 식당에 들러 맛있는 점심을 먹고 (3일동안 고은 돼지국밥이 맛있습니다^^) 1시간을 더 달려 Natural Bridge에 도착했습니다. 하늘을 가르는 Sky Lift를 타고 천천히 올라가며,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손끝이었습니다. 높이 솟은 바위와 붉게 물든 단풍, 시원한 가을바람 속에서 모두가 “참 하나님은 위대하시다”는 고백을 자연스레 올려드렸습니다. 정상 근처 정자
말의 힘 (11) 거짓이 아닌 진실을 말하라 (10/19/25)
우리는 흔히 거짓말에도 색깔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얀 거짓말은 악의가 없는 거짓말, 빨간 거짓말은 전혀 사실이 아닌 거짓말, 까만 거짓말은 나쁜 목적을 가진 거짓말”이라고 나누곤 합니다. 그래서 “하얀 거짓말 정도는 괜찮다”라고 스스로를 합리화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거짓말의 색깔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악의가 있든 없든, 거짓은 모두 진리가 아니며,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거짓말을 하는 자를 “거짓의 아비”인 사단의 일을 행하는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8:44). 사단은 진리를 교묘히 감추고, 마치 친절하고 선한 듯 가장하여 사람을 속이는데 그 위장이 바로 거짓의 본질입니다. 사람들은 종종 진실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서, 혹은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거짓을 말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러한 거짓의 결과가 결코 가볍지 않다고 경고합니다. 거짓은 결국 재물의 손해를 가져오고
말의 힘 (10)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한다 (10/12/25)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정직하면 손해 본다.” 실제로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부정직한 방법으로 이익을 얻는 사람이 잘되는 것처럼 보이고, 정직하게 살려는 사람은 오히려 불이익을 당하는...
말의 힘 (9) 교훈과 책망은 지혜로운 사람을 만든다 (10/5/25)
우리는 흔히 칭찬을 교훈이나 책망의 반대 개념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칭찬의 반대가 교훈이나 책망이 아니라, 비난과 비판이라고 가르칩니다.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은 비난과 비판이지, 사랑이 담긴 교훈과 책망은 아닙니다. 오히려 교훈과...
운동회 (9/28/25)
지난 주 교회 운동회를 마치고 제 마음에 깊은 감사가 남았습니다. 매년 운동회를 5월이나 9월에 하다 보니, 늘 날씨가 변수였습니다. 그래서 올해만큼은 꼭 좋은 날씨를 허락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기상예보에 비 소식도 없고 아침에도 화창해서 마음이...
말의 힘 (8) 칭찬은 금 같은 사람을 만든다. (9/21/25)
성경은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사람은 칭찬으로 단련된다”(잠언 27:21)라고 말씀합니다. 금이나 은은 원광석 속에 그대로 존재하지만, 불과 도가니의 과정을 거쳐야만 불순물이 제거되고 순전한 금과 은이 드러납니다. 이처럼 칭찬은 사람...
말의 힘 (7) 당신에게 축복권이 있다 (9/14/25)
선한 말은 기쁨을 줍니다. 아름답고 친절합니다. 은혜스럽습니다. 그래서 선한 말을 들으면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고, 힘이 나고, 신이 나고, 소망이 생기고, 용기가 생기고, 의욕이 생깁니다. 또한 선한 말은 치료하고, 살리고, 흥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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