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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예배를 시작하며 (04/19/26)

Apr 21
1 min read

드디어 오늘, 우리 교회에 영어예배가 새롭게 시작됩니다. 오랫동안 간절히 기도해왔던 영어예배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몇 주에 걸쳐 목회칼럼을 통해 영어예배에 담긴 목회적 비전을 함께 나누어 가려 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영어예배를 인도해 주실 목사님을 간단히 소개하고 예배 시간과 장소에 관한 기본적인 안내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주 예배 시간에 인사한대로 영어예배를 인도해 주실 분은 Leigh Miah 목사님 입니다.(“리 미아”라고 발음하시고, 친근하게 “리” 라고 불러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영국 런던 출신이신 Leigh 목사님은, 루이빌 출신의 아내 Amanda를 만나 이곳 루이빌에 정착하시게 되었고, 담임목회자로도 교회를 섬기셨습니다. 런던에서 한국인 총장이 이끄시는 신학교에서 공부하셨기에 한국인과 한국 문화에 깊은 이해와 따뜻한 애정을 갖고 계셨던 차에, 올해 초 저와 연락이 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과 만나 한인 이민 교회 안에서 영어예배가 갖는 의미와 비전에 대해 깊이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그 대화 가운데 목사님의 온유한 성품과 신앙의 성숙함, 동일한 비전을 느끼며, 함께 영어예배 사역에 마음을 모으게 되어 이렇게 사역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현재 영어예배실에서는 매주일 오전 10:00–10:30에 중보기도 모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기도 모임은 장소 변경 없이 계속 진행되며, 예배 준비 시간을 고려하여 영어예배는 주일 오전 11시에 시작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영어예배를 통해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며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예배를 통해 새로운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다음 세대와 지역사회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어예배 가운데 부어주실 은혜를 사모하며, 함께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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