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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여름성경학교를 마치며, (06/07/26)

  • Jun 6
  • 1 min read

지난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동안 Kids VBS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Illumination이라는 주제 아래, 22명의 아이들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하루하루를 말씀과 찬양, 웃음으로 가득 채워 나갔습니다. 노다빈 사모님과 Youth 찬양팀의 인도로 신나는 워십댄스로 하루를 열고, 이풍주 목사님과 윤믿음 전도사님을 통해 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5개의 반으로 나뉘어 교사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분반공부와 Craft 시간, 오후의 레크리에이션과 물놀이, 바운스 하우스까지, 아이들은 온몸으로 그 시간을 누렸습니다. 김밥, 떡볶이, 피자로 차려진 점심과 수박, 솜사탕, 음료 간식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 그리고 VBS를 마치고 섬김이들과 피드백을 나누는 자리에서, 우리는 하나같이 모든 것이 감사요, 은혜였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말씀을 전하는 것도 물론 귀하고 소중했지만, 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뛰어놀고 웃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 자체가 큰 기쁨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제 마음 가운데, “이 아이들이 자라면서 교회에서 행복했던 기억들을, 따뜻했던 추억들을 마음 깊이 간직하고 살아갔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하나님의 때에, 이곳에서 들었던  말씀 "예수님은 우리의 빛이십니다" 이 단순한 기억이 아닌 살아있는 진리로 깊이 깨달아지고, 빛 되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수고해주신 목회자님들, 선생님들, 봉사자들, 그리고 기도로 함께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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