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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소식
구주의 사랑 (The Savior’s Love: 9 Weeks): 8주차 _하나님을 신뢰하기 (02/22/26)
우리는 그동안 VIP를 정하고, 기도하며, 작은 섬김으로 다가가고, 초대의 자리까지 나아왔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는 것 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6–7절에서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시니라.” 우리는 씨를 뿌리고 물을 줄 뿐입니다. 마음을 여시고 복음이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전도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여러 생각이 스쳐 갑니다. “이번에는 꼭 와야 할 텐데.” “이번 예배를 통해 꼭 예수님을 만나야 할 텐데.” “이 정도 했으면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기대가 커질수록, 우리는 결과에 따라 기뻐하기도 하고 낙심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전도를 ‘성공과 실패’의 프레임으로 바라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전도는 성과를 내는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전
교회 소식 (02/22/26)
섬김 이번주 헌화: 이광열 집사 | 친교: 은혜 라이프팀 다음주 친교: 전교인 소리엘 지명현 목사 초청 2/28(토) 4PM: 찬양세미나 (찬양사역의 이론과 실제) 3/1(주) 10:45AM: 찬양예배 부활절 칸타타 연습 오늘 12:45PM @ 본당 청년부 모임 2/22(주) 예배 후 식사와 볼링으로 교제합니다. 장소: Ten Pin Strike (200 Ten Pin Ln) 문의: 이풍주 목사 (502-202-7152) 금요 ISIT 워쉽 3월 첫째주 부터 다시 사무엘상 강해 시작합니다. 새가족반 신청 3/8-29(4주간) 주일 1-2PM 새가족반이 진행됩니다 신청: 새가족반 박현미 집사 (502-807-4676) 캐나다 원주민 선교 비전트립 팀원모집 (신청기간: 2/15-3/15) 선교계획안내: 3/1 (주) 1PM @본당 선교일정: 9/4(금)-9/8(화) 4박5일 신
라이프팀 나눔 (2/15/26)
설교 요약 | [OUR ACTS: 계속 쓰여지는 사도행전] 5 우리가 어찌할꼬 (행 2:37-47) 오늘 본문 사도행전 2장 37-47절을 중심으로 초대교회의 원형을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날 우리의 교회가 다시 붙들어야 할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줍니다.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이 “마음에 찔려” “우리가 어찌할꼬”라고 반응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돌이키는 참된 회개의 모습이었습니다. 참된 신앙은 감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개와 침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세주로 믿는 결단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이렇게 시작된 교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성령으로 탄생한 공동체였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말씀을 배우는 일에 힘썼고, 성령 안에서 서로 교제하며, 자신의 소유를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그들은 함께 떡을 떼
구주의 사랑 (The Savior’s Love: 9 Weeks): 6주차 _VIP 초대하기 (02/15/26)
이제 구주의 사랑 7주차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VIP를 정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전하려 애써 왔습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들에게 사랑의 초대를 건넬 시간입니다. 오는 3월 1일, 우리 교회는 특별한 찬양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야곱의 축복”, “하나님이시여”, “낮은 자의 하나님”, “나로부터 시작되리”,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로 잘 알려진 소리엘 의 지명현 목사님을 모시고 찬양예배를 드립니다.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온 찬양과 간증이 함께하는 자리입니다. 이 예배는 단지 한 번의 집회가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하나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수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을 처음으로 경험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우리의 미션은 ‘초대장을 보내는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람들을 부르실 때 억지로 끌어오지 않으셨습니다. “와서 보라”는 단
교회 소식 (02/15/26)
섬김 이번주 헌화: 심석기 집사 | 친교: 전교인 다음주 헌화: 이광열 집사 | 친교: 은혜 라이프팀 라이팀별 사진 촬영 신청 2/15 (주) 라이프팀별 사진 촬영이 있습니다. 신청: 박용헌 집사 | 장소: 회의실 소망회 모임 2/15 (주) 예배직후 @ 본당 민속의 날 행사 2/15 (주) 1PM @비전센터 세배, 한복 Contest,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소리엘 지명현 목사 초청 2/28(토) 4PM: 찬양세미나 (찬양사역의 이론과 실제) 3/1(주) 10:45AM: 찬양예배 새가족반 신청 3/8-29(4주간) 주일 1-2PM 새가족반이 진행됩니다 신청: 새가족반 박현미 집사 (502-807-4676) 캐나다 원주민 선교 비전트립 팀원모집 (신청기간: 2/15-3/15) 선교계획안내: 3/1 (주) 1PM @본당 선교일정: 9/4(금)-9/8(화) 4박5일 신청: 선교부장
라이프팀 나눔 (2/8/26)
설교 요약 | [OUR ACTS: 계속 쓰여지는 사도행전] :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행 2:14-36)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은 단지 이례적인 현상이 아닌, 하나님의 구속 계획 안에 예언되었던 일이며, 이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면 오해될 수 있는 사건입니다. 마치 복잡한 영화를 해석해주는 해설자나 박물관의 도슨트처럼, 베드로는 이 놀라운 사건의 진짜 의미를 해석해주는 설교를 전합니다. 그 핵심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하나님의 구속사적 행위입니다. 첫째, 하나님이 성취하신다 (14-21). 베드로는 요엘서의 예언을 통해, 성령 강림 사건이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사건임을 밝힙니다. 이는 특정인에게만 주어지던 하나님의 영이 이제 모든 믿는 자에게 보편적으로 부어졌음을 뜻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성취됨을 나타냅니다. 둘째, 하나님이 증언하시다 (22-32) 예수님의 삶(권능과 기적), 죽음(하나님의 뜻
구주의 사랑 (The Savior’s Love: 9 Weeks): 6주차 _VIP를 위한 공간 준비하기 (02/08/26)
교회에 처음 방문하셨던 때를 기억하시나요? 저는 평생 교회에서 자라며 살아왔지만, 지금도 새로운 교회를 방문하면 여전히 낯설고 어색함을 느낍니다. 익숙해야 할 교회라는 공간보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처음 들어서는 장소가 주는 낯섦이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물며 우리 교회에 처음 발걸음을 내딛는 분들에게는 더욱 그럴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익숙하고 편안한 교회가, 누군가에게는 처음 발을 들이는 장소이고, 또 어떤 이에게는 큰 용기를 내어 문을 연 자리입니다. 그래서 처음 예배당의 문을 여는 순간부터, 마주치는 인사 한마디, 옆자리에 앉은 사람의 따뜻한 눈빛과 미소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합니다. 예배와 찬양, 설교의 메시지를 통해 교회의 이미지를 갖기 이전에, 방문자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와 환대가 이미 그들의 마음에 말을 걸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도를 하고, 새로운 사람을 교회로 초대할 때 무엇보다 먼저 준비해야 할 것
교회 소식 (02/08/26)
섬김 이번주 헌화: 김영민 성도 | 친교: 서옥순 성도, 손현규 성도 다음주 헌화: 심석기 집사 | 친교: 전교인 라이팀별 사진 촬영 신청 2/8, 15일 라이프팀별 사진 촬영이 있습니다. 신청: 박용헌 집사 | 장소: 회의실 2026년 상반기 정기 사무처리회 2/8(주) 예배 후 @본당 민속의 날 행사 2/15 (주) 1PM @비전센터 세배, 한복 Contest,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소리엘 지명현 목사 초청 2/28(토) 4PM: 찬양세미나 (찬양사역의 이론과 실제) 3/1(주) 10:45AM: 찬양예배 새가족반 신청 3/8-29(4주간) 주일 1-2PM 새가족반이 진행됩니다 신청: 새가족반 박현미 집사
구주의 사랑 (The Savior’s Love: 9 Weeks): 5주차 _VIP에게 전화하기 (02/01/26)
지난주 미국 중부 지역에 불어닥친 폭설과 한파로 인해 유난히 길고 힘든 한 주를 보냈습니다. 그 여파로 주일예배도 온라인으로 드리게 되었고, 예배당에서 성도님들을 직접 뵙지 못하니 그 시간이 더욱 길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저는 문득 우리 성도님들 모두가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해져 여기저기 안부 전화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괜찮으세요?” “불편한 건 없으셨어요?” 그저 마음이 쓰여 전화를 드렸을 뿐인데, 성도님들께서 반갑게 전화를 받아주시고 오히려 안부를 물어 주시며 감사하다고 말씀해 주셔서, 제 마음이 더 따뜻해졌습니다. 전도 역시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누군가를 향한 관심과 기억에서 시작됩니다. 요한복음 10장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선한 목자로 비유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의 이름을 불러 인도한다.” 목자는 멀리서 외치지 않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이름을 부르고, 그 상태를 살핍니다. 또한 사도 바울은
교회 소식 (02/01/26)
섬김 이번주 헌화: 나시왕 성도 | 친교: 다정한 라이프팀 다음주 헌화: 김영민 성도 | 친교: 서옥순 성도, 손현규 성도 라이팀별 사진 촬영 신청 2월 첫째주(1일)/둘째주(8일)에 라이프팀별 사진 촬영이 있습니다. 신청: 박용헌 집사 2026년 상반기 정기 사무처리회 2/8(주) 예배 후 @본당 민속의 날 행사 2/15 (주) 1:00 @비전센터 세배, 한복 Contest,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25년 헌금내역서 수령 2025년 세금 보고를 위한 헌금내역서가 본당 입구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구주의 사랑: VIP 카드 작성 VIP 카드를 작성하여 본당입구에 비치된 기도함에 제출해주세요. 성도소식 이은수/조은애 성도님 가정에 이로운(남)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라이프팀 나눔 (1/25/26)
설교 요약 | [OUR ACTS: 계속 쓰여지는 사도행전] 3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행 2:1-13) 사도행전 2장은 오순절에 임한 성령 강림 사건을 통해, 교회의 외형이 아니라 본질적 기초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도하던 중, 성령이 세 가지 인식 가능한 방식으로 임하십니다: 1) Sound –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 2) Sight –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각 사람 위에 임하는 시각적 장면, 3) Speak –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로 말하는 변화입니다. 이 세 가지는 단순한 현상이 아니라, 성령의 실제적인 임재와 그 능력을 보여주는 상징입니다. 첫째, Sound: 바람 같은 소리는 구약에서 생명의 숨결로 상징되던 ‘루아흐’(하나님의 영)의 임재를 연상시키며, 성령이 새로운 생명의 시작으로 공동체 안에 들어오셨음을 나타냅니다. 그 바람은 통제할 수 없지만, 분명하게
구주의 사랑 (The Savior’s Love: 9 Weeks): 4주차 _VIP를 위한 작은 섬김 (1/25/2026)
사랑은 말하기 전에, 먼저 행동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전도를 말로 설득해야 하는 일로 생각하지만, 성경은 말보다 삶으로, 설명보다 행함으로 드러나는 사랑을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5장 16절에서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하셨고, 또 마태복음 10장 42절에서는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먼저 보게 되는 것은 말이 아니라 ‘착한 행실’이며, 거창한 희생이 아니라 냉수 한 그릇과 같은 작은 섬김임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이번 주, 구주의 사랑 4주차 미션은 VIP를 위한 아주 작은 섬김 한 가지입니다. 커피 한 잔일 수도 있고, 안부를 묻는 문자 한 통일 수도 있으며, 사소한 도움 하나일 수도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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