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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소식
구주의 사랑 (The Savior’s Love: 9 Weeks): 6주차 _VIP를 위한 공간 준비하기 (02/08/26)
교회에 처음 방문하셨던 때를 기억하시나요? 저는 평생 교회에서 자라며 살아왔지만, 지금도 새로운 교회를 방문하면 여전히 낯설고 어색함을 느낍니다. 익숙해야 할 교회라는 공간보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처음 들어서는 장소가 주는 낯섦이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물며 우리 교회에 처음 발걸음을 내딛는 분들에게는 더욱 그럴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익숙하고 편안한 교회가, 누군가에게는 처음 발을 들이는 장소이고, 또 어떤 이에게는 큰 용기를 내어 문을 연 자리입니다. 그래서 처음 예배당의 문을 여는 순간부터, 마주치는 인사 한마디, 옆자리에 앉은 사람의 따뜻한 눈빛과 미소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합니다. 예배와 찬양, 설교의 메시지를 통해 교회의 이미지를 갖기 이전에, 방문자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와 환대가 이미 그들의 마음에 말을 걸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도를 하고, 새로운 사람을 교회로 초대할 때 무엇보다 먼저 준비해야 할 것
교회 소식 (02/08/26)
섬김 이번주 헌화: 김영민 성도 | 친교: 서옥순 성도, 손현규 성도 다음주 헌화: 심석기 집사 | 친교: 전교인 라이팀별 사진 촬영 신청 2/8, 15일 라이프팀별 사진 촬영이 있습니다. 신청: 박용헌 집사 | 장소: 회의실 2026년 상반기 정기 사무처리회 2/8(주) 예배 후 @본당 민속의 날 행사 2/15 (주) 1PM @비전센터 세배, 한복 Contest,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소리엘 지명현 목사 초청 2/28(토) 4PM: 찬양세미나 (찬양사역의 이론과 실제) 3/1(주) 10:45AM: 찬양예배 새가족반 신청 3/8-29(4주간) 주일 1-2PM 새가족반이 진행됩니다 신청: 새가족반 박현미 집사
구주의 사랑 (The Savior’s Love: 9 Weeks): 5주차 _VIP에게 전화하기 (02/01/26)
지난주 미국 중부 지역에 불어닥친 폭설과 한파로 인해 유난히 길고 힘든 한 주를 보냈습니다. 그 여파로 주일예배도 온라인으로 드리게 되었고, 예배당에서 성도님들을 직접 뵙지 못하니 그 시간이 더욱 길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저는 문득 우리 성도님들 모두가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해져 여기저기 안부 전화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괜찮으세요?” “불편한 건 없으셨어요?” 그저 마음이 쓰여 전화를 드렸을 뿐인데, 성도님들께서 반갑게 전화를 받아주시고 오히려 안부를 물어 주시며 감사하다고 말씀해 주셔서, 제 마음이 더 따뜻해졌습니다. 전도 역시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누군가를 향한 관심과 기억에서 시작됩니다. 요한복음 10장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선한 목자로 비유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의 이름을 불러 인도한다.” 목자는 멀리서 외치지 않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이름을 부르고, 그 상태를 살핍니다. 또한 사도 바울은
교회 소식 (02/01/26)
섬김 이번주 헌화: 나시왕 성도 | 친교: 다정한 라이프팀 다음주 헌화: 김영민 성도 | 친교: 서옥순 성도, 손현규 성도 라이팀별 사진 촬영 신청 2월 첫째주(1일)/둘째주(8일)에 라이프팀별 사진 촬영이 있습니다. 신청: 박용헌 집사 2026년 상반기 정기 사무처리회 2/8(주) 예배 후 @본당 민속의 날 행사 2/15 (주) 1:00 @비전센터 세배, 한복 Contest,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25년 헌금내역서 수령 2025년 세금 보고를 위한 헌금내역서가 본당 입구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구주의 사랑: VIP 카드 작성 VIP 카드를 작성하여 본당입구에 비치된 기도함에 제출해주세요. 성도소식 이은수/조은애 성도님 가정에 이로운(남)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라이프팀 나눔 (1/25/26)
설교 요약 | [OUR ACTS: 계속 쓰여지는 사도행전] 3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행 2:1-13) 사도행전 2장은 오순절에 임한 성령 강림 사건을 통해, 교회의 외형이 아니라 본질적 기초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도하던 중, 성령이 세 가지 인식 가능한 방식으로 임하십니다: 1) Sound –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 2) Sight –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각 사람 위에 임하는 시각적 장면, 3) Speak –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로 말하는 변화입니다. 이 세 가지는 단순한 현상이 아니라, 성령의 실제적인 임재와 그 능력을 보여주는 상징입니다. 첫째, Sound: 바람 같은 소리는 구약에서 생명의 숨결로 상징되던 ‘루아흐’(하나님의 영)의 임재를 연상시키며, 성령이 새로운 생명의 시작으로 공동체 안에 들어오셨음을 나타냅니다. 그 바람은 통제할 수 없지만, 분명하게
구주의 사랑 (The Savior’s Love: 9 Weeks): 4주차 _VIP를 위한 작은 섬김 (1/25/2026)
사랑은 말하기 전에, 먼저 행동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전도를 말로 설득해야 하는 일로 생각하지만, 성경은 말보다 삶으로, 설명보다 행함으로 드러나는 사랑을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5장 16절에서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하셨고, 또 마태복음 10장 42절에서는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먼저 보게 되는 것은 말이 아니라 ‘착한 행실’이며, 거창한 희생이 아니라 냉수 한 그릇과 같은 작은 섬김임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이번 주, 구주의 사랑 4주차 미션은 VIP를 위한 아주 작은 섬김 한 가지입니다. 커피 한 잔일 수도 있고, 안부를 묻는 문자 한 통일 수도 있으며, 사소한 도움 하나일 수도 있습
교회 소식 (01/25/26)
섬김 이번주 헌화: 손보승 안수집사 | 친교: 다정한 라이프팀 구주의 사랑: VIP 카드 작성 VIP 카드를 작성하여 본당입구에 비치된 기도함에 제출해주세요. 라이팀별 사진 촬영 신청 2월 첫째주(1일)/둘째주(8일)에 라이프팀별 사진 촬영이 있습니다. 신청: 박용헌 집사 민속의 날 행사 2/15 (주) 1:00 @비전센터 2025년 헌금내역서 수령 2025년 세금 보고를 위한 헌금내역서가 본당 입구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구주의 사랑 (The Savior’s Love: 9 Weeks): 3주차 _VIP를 향한 관심 (1/18/2026)
사랑은 말하기 전에, 먼저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도를 흔히 “무엇을 말할 것인가”의 문제로 생각하지만,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실 때 언제나 말씀하시기 전에 먼저 보시고, 먼저 아시고, 먼저 함께하시는 분이셨다는 가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5장에서 예수님께서 베데스다 연못에 38년된 병자를 만나셨을 때, 그는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 5:6)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그 병자를 먼저 보시고, 아시고, 그후에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모습은 우리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가르쳐줍니다. 즉, 전도는 말을 잘 준비하는 일 이전에,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말할지 고민하기 전에, 무엇을 가르칠지 생각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떤 삶의 자리에 서 있는지를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 구주의 사랑 3주
교회 소식 (01/18/26)
섬김 이번주 헌화: 최영희 사모 | 친교: Blessing 라이프팀 다음주 헌화: 손보승 안수집사 | 친교: 다정한 라이프팀 정기 집사회의 1/18(주) 1:30PM @회의실 구주의 사랑: VIP 카드 작성 VIP 카드를 작성하여 본당입구에 비치된 기도함에 제출해주세요. Youth Group Ice Skating Event 1/18 (주) 12:40PM -3:30PM Iceland Sports Complex (1701 Ups Dr, Louisville, KY 40223) 성도 소식 구자애 전도사 모친 “안연수” 성도 소천 (1/13)
라이프팀 나눔 (1/11/26)
설교 요약 | [OUR ACTS: 계속 쓰여지는 사도행전] 2 기도에 힘쓰더라 (행 1:12-26)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 제자들은 예루살렘의 다락방에 모여 한 마음으로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이들의 기도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서로 다른 배경과 성향, 세대가 모여 성령을 기다리며 하나 됨을 이룬 기도의 자리였습니다. 교회의 일치는 생각의 일치가 아닌, 하나님의 뜻 앞에서 자신을 조율하는 기도를 통해 주어집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그들은 끈질기게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또한 제자들은 예수님의 삶과 기도에서 배운 ‘그 기도’를 기억하고 본받았습니다. 그 기도는 삼위 하나님의 교제 안에서 드려졌던 예수님의 기도처럼, 인격적이고 끈질긴 기도였습니다. 이러한 사도들의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미 주어졌을지라도, 그 약속을 붙잡고 끝까지 기도해야 함을 가르쳐줍니다. 하나님의 약속
구주의 사랑 : 2주차 _VIP를 위한 기도 (01/11/2026)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바울은 전도를 설명하면서, 자신은 심고 물을 주는 역할만 했을 뿐이며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그는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사람을 움직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근거가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있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고전 3:6–7; 2:4–5). 사람의 마음을 여시고, 복음이 들리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전도는 언제나 말하기 이전에, 하나님께 맡기는 일 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진심을 다해 다가가도, 하나님께서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지 않으시면 그 말은 들리지 않습니다. 반대로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여시면, 우리의 서툰 말 한마디도 복음의 통로가 됩니다. 결국 전도의 시작은 기도입니다. 저는 대학교 시절, 전도 실습을 하며 이 사실을 몸으로 배운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전도는 항상 두 사람이 한 조가 되어 나갔습니다. 한 사람은
구주의 사랑 (01/04/26)
2026년 창립 50주년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한 해, 우리 교회는 “전하는 공동체”라는 주제로 한 해를 세워가고자 합니다. 그 첫 걸음으로, 1월 4일 주일부터 3월 1일 주일까지 9주 동안 구주의 사랑(The Savior’s Love) 캠페인 을 진행하려 합니다. 이 캠페인은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VIP( Very Important Person )를 정하고, 9주 동안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교회로 초청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루이빌 지역에 있는 많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을 기회를 얻게 되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구주의 사랑 을 실제로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 이 캠페인의 목적입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VIP를 선정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삶의 자리, 이웃과 직장, 자녀들의 친구와 가족 가운데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거나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들 중에, 복음을 꼭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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