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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소식
영어예배를 시작하며 (04/19/26)
드디어 오늘, 우리 교회에 영어예배가 새롭게 시작됩니다. 오랫동안 간절히 기도해왔던 영어예배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몇 주에 걸쳐 목회칼럼을 통해 영어예배에 담긴 목회적 비전을 함께 나누어 가려 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영어예배를 인도해 주실 목사님을 간단히 소개하고 예배 시간과 장소에 관한 기본적인 안내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주 예배 시간에 인사한대로 영어예배를 인도해 주실 분은 Leigh Miah 목사님 입니다.(“리 미아”라고 발음하시고, 친근하게 “리” 라고 불러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영국 런던 출신이신 Leigh 목사님은, 루이빌 출신의 아내 Amanda를 만나 이곳 루이빌에 정착하시게 되었고, 담임목회자로도 교회를 섬기셨습니다. 런던에서 한국인 총장이 이끄시는 신학교에서 공부하셨기에 한국인과 한국 문화에 깊은 이해와 따뜻한 애정을 갖고 계셨던 차에, 올해 초 저와 연락이 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과 만나 한
교회소식 (04/19/26)
섬김 이번주 헌화: 김석태 성도 | 친교: 함께하는 라이프팀 다음주 헌화: 서옥순 성도 | 친교: Joyful 라이프팀 Senior VBS / Kids VBS 자원봉사자 모집 Senior: 5/4(월)-5/6(수) | Kids: 6/1(월)-6/3(수) 교사로, 봉사자로 섬기실 분들은 오늘까지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Senior VBS 리더 모임: 4/19(주) 12:40-1:00PM @ 본당 English Service 예배시작: 4/19 (주) 11:00AM @ 영어예배실 헌아식 5/3(주)에 있을 헌아식 신청을 받습니다. 예배 순서 변경 5/3(주)부터 예배 순서가 변경되니 예배 시간에 미리 오셔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라이프팀 나눔 (4/19/26)
Life Team 나눔 2026. 4. 19. (셋째주) 설교 요약 | [OUR ACTS: 계속 쓰여지는 사도행전] 12 그치지 아니하니라 (행 5:12-42)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 이후 예루살렘 교회는 하나님의 거룩함과 경외함을 회복하게 되었고, 죄가 제거된 공동체 가운데 하나님은 다시금 놀라운 은혜와 역사를 부어주셨습니다. 복음은 단순한 지식이나 말이 아니라 믿는 자들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기에, 초대교회 성도들은 기쁨으로 모이고 서로 나누며 헌신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복음은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계속 전파되었는데, 사도들은 핍박과 감옥의 위협 속에서도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생명의 말씀 전하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순종은 우리의 의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주어지는 은혜이며, 성령께서 주시는 마음에 기꺼이 반
라이프팀 나눔 (4/12/26)
Life Team 나눔 2026. 4. 12. (둘째주) 설교 요약 | [OUR ACTS: 계속 쓰여지는 사도행전] 11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행 4:36-5:11) 오늘 말씀은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 공동체 안의 죄, 특히 거짓과 위선을 얼마나 심각하게 여기시는지를 보여줍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행동은 겉으로는 헌신처럼 보였지만 그들의 행동에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꾸미고 사람의 인정을 얻으려는 거짓이 숨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거짓된 행동은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거짓된 동기에서 나오며 결국 성령을 속이려는 거짓된 신앙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은 헌신의 양보다 중심을 보시며,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실한 마음을 원하심을 보여주십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심판은 단지 한 개인의 죄를 벌
상처 속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 (04/12/26)
누구나 삶 속에서 큰 고통과 아픔, 상처를 마주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후회하기도 하고, 아파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때로는 그 충격으로 인해 우울감과 실패감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를 더욱 괴롭게 하는 것은 그 아픔 자체보다, 그것을 마음속에서 반복하며 곱씹는 우리의 생각일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나는 최악이야. 나는 실패했어. 나는 구제불능이야.” 이러한 말들이 머릿속을 맴돌며 우리의 정체성을 흔들고, 두려움과 염려를 키워갑니다. 하지만 이때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겪는 상처와 아픔, 고난과 절망의 순간들조차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원하지 않았던 상황 속에도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있으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이 여전히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벌하시기 위함이 아니라, 그 시간을 통해 우리에게 꼭 필
교회소식 (04/12/26)
섬김 이번주 헌화: 유근영 명예집사 | 친교: 함께하는 라이프팀 다음주 헌화: 김석태 성도 | 친교: 함께하는 라이프팀 Senior VBS / Kids VBS 자원봉사자 모집 Senior: 5/4(월)-5/6(수) | Kids: 6/1(월)-6/3(수) 교사로, 봉사자로 섬기실 분들은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Senior VBS 리더 모임: 4/12 (주) 1:00PM @ 본당 English Service 영어예배 목회자: Leigh / Amanda Miah 준비모임: 4/12 (주) 1:00PM @ 영어예배실 예배시작: 4/19 (주) 11:00AM @ 영어예배실 정기 집사회의 오늘 1:30 @회의실 헌아식 5/3(주)에 있을 헌아식 신청을 받습니다.
라이프팀 나눔 (4/5/26)
Life Team 나눔 2026. 4. 5. (첫째주) 설교 요약 | [부활절] 영광스러운 역설 (마 16:24-28) 우리는 삶 속에서 겉으로는 모순처럼 보이지만 깊은 진리를 담고 있는 역설을 자주 만납니다. 성경에도 이러한 역설들이 있지만, 그중 가장 크고 영광스러운 역설은 바로 부활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생명을 잃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고 말씀하시며, 우리가 자랑하고 붙잡고 살아왔던 모든 것의 헛됨을 드러내시며, 동시에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죽음의 현실을 직면하게 하십니다. 인간에게 죽음은 끝이자 두려움이었지만,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의 시작임을 선포합니다. 또한 부활은 단순한 믿음이 아니라, 빈 무덤과 제자들의 변화된 삶, 그리고 순교를 통해 드러난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 부활의 진리는 제자들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죽
부활을 살다 (04/05/26)
한 성도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예수를 믿지 않는 한 새 신자가 교회에 찾아왔습니다. 그는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새 신자에게 먼저 다가가, 보이지 않는 손길로 그를 살피며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따뜻하게 말을 건네고, 함께 식사하며, 그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자신이 가진 것을 살포시 나누어 주기도 했습니다. 새 신자는 세상에서 받지 못한 사랑을 받으며 크게 감격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당혹스럽고 또 한편으로는 의아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그 성도에게 물었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잘해 주십니까?” 그때 그 성도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잖아요.” 무슨 의미일까요? “주님의 부활하심으로 나도 부활할 수 있고, 새 사람이 될 수 있었기 때문에, 그 부활의 삶이 무엇인지 당신에게 보여 주고 싶고, 함께 그렇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부활의 삶입니다. 부활은 단순히 믿어야 할 사건이 아니라, 살아내야 할 삶이라는 것입니
교회소식 (04/05/26)
섬김 이번주 헌화: 박혜란 권사 | 친교: 전교인 다음주 헌화: 유근영 명예집사 | 친교: 함께하는 라이프팀 부활절 부서별 활동 유초등부 에그헌팅: 오늘 예배후 12:40 @ 놀이터 Youth: 오늘 예배 후 @ Chocolate And Nut Kingdom (Pick up around 2pm) Senior VBS / Kids VBS 자원봉사자 모집 Senior: 5/4(월)-5/6(수) | Kids: 6/1(월)-6/3(수) 교사로, 봉사자로 섬기실 분들은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English Service 4/19(주)부터 영어예배가 시작되니 기도로 함께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For today’s service, please use “Google Live Translate” for Korean interpretation. 정기 집사회의 4/12(주) 1:30 @회의실
라이프팀 나눔 (3/29/26)
설교 요약 | [OUR ACTS: 계속 쓰여지는 사도행전] 9 보고 들은 것 (행 4:13-22) 사도들은 복음을 전하다 핍박과 위협을 받았지만 두려움에 물러서지 않고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이 장면은 위기 속에서 성도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첫째, 그들은 어려움 속에서 사람이나 상황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께 먼저 나아가 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고난과 위기는 그들을 낙심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도의 자리로 이끄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둘째, 그들의 기도는 단순히 위협을 제거해 달라는 요청이 아니라, 더욱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방향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이는 그들의 삶의 목적이 자기 보호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셋째, 기도를 마친 후 그들은 성령이 충만해져 담대하게 말씀을 전하게 되었고, 공동체는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서
교회소식 (03/29/26)
섬김 이번주 헌화: 조한상 성도 | 친교: 은혜 라이프팀 다음주 친교: 박혜란 권사 | 친교: 전교인 부활절 연합 예배 칸타타 연습 : 오늘 1:00PM @ 본당 침례식 신청 : 부활절에 침례를 받기 원하시는 분들은 22(주)까지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에그헌팅 도네이션: 주일학교 에그 헌팅을 위해 캔디, 초코렛, 문구류 도네이션을 받습니다. 새가족반 4주차 오늘 주일 1-2PM 새가족반 4주차가 진행됩니다 Senior VBS / Kids VBS 신청 Senior: 5/4(월)-5/6(수) 10:30AM-2:30PM Kids: 6/1(월)-6/3(수) 9:30AM-2:30PM 신청서는 본당 입구에 비치된 기도함에 넣어주세요. English Service 4/19(주)부터 영어예배가 시작되니 기도로 함께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선교 소식지 캐나다 선교 (쎄아웃 원주민 교회_서모세/전금옥 선교사님) 소식이 비전센터에 업데이트 되어
고난주간을 맞이하며 (03/29/26)
오늘은 예수님의 고난주간(Holy Week)이 시작되는 첫날, 부활주일을 앞둔 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 때,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환영한 데서 유래하여 이 날을 종려주일(Palm Sunday)이라고 부릅니다(요 12:13). 2천 년 전, 예수님은 바로 이 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고(마 21:8-9), 목요일에는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나누셨습니다(마 26:26-28). 이후 체포되시고(마 26:47-50), 재판과 고문을 받으신 뒤(마 26:67-68), 금요일 아침 빌라도 총독의 명령에 따라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마 27:24-26, 35). 그래서 교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금요일을 성금요일(Good Friday)로, 그리고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날을 부활주일(Easter Sunday)로 지켜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신 십자가의 사건과,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부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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