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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소식
라이프팀 나눔지 (7/5/26)
Life Team 나눔 2026. 7. 5. (첫째주) 설교 요약 | 둑은 작은 틈에서 무너집니다 (왕상 7:1-12) 솔로몬은 하나님의 성전을 7년 동안 건축한 뒤 자신의 왕궁을 13년 동안 더 크고 화려하게 지었습니다. 열왕기 기자는 이 두 건축을 나란히 기록하며 단순한 건축 이야기가 아니라 솔로몬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왕궁을 지은 것 자체는 죄가 아니었습니다. 왕은 나라를 다스리고 외교도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왕궁이 점점 하나님보다 더 큰 의미를 갖기 시작했다는 데 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의지했지만, 동시에 애굽과의 정략결혼과 세상의 힘에서도 안정감을 얻으려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틈처럼 보였지만, 그 틈은 결국 수많은 이방 여인과 우상숭배로 이어져 그의 마음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믿고 예배하며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예배는 감탄에서 시작됩니다 (07/04/26)
A. W. 토저의 『예배인가, 쇼인가』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토저는 사람은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감탄할 수 있고, 웅장한 교회 건물에 들어가 외경심을 느낄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곧 예배는 아니라고 합니다. 시인도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감탄할 수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폭풍우 치는 바다 앞에서 장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다면, 그 감탄은 예배가 될 수 없습니다. 참된 예배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고, 그분의 영광과 은혜 앞에서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감탄이 삶의 고백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너무 익숙하게 예배를 드립니다. 찬양을 부르고, 기도하고, 말씀을 듣지만 정작 하나님을 향한 감탄은 잃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배는 순서를 따라가는 시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다시 바라보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감탄하고, 십자가의 은혜
교회 소식 (07/05/26)
섬김 이번주 헌화: 이순이 성도 | 친교: 행복한 라이프팀 다음주 헌화: 박영욱 안수집사 | 친교: 행복한 라이프팀 우리 아카데미 신청 신청 기간 | 7/5(오늘) - 7/26(주일) 개설 과목 및 기간 | - 풍요로운 삶(화요일 저녁) : 기독교 기본교리 (8/18-11/17) - 풍요로운 빛(수요일 오전) : 성경 전체의 흐름 (8/19-11/18) 신청처 및 회비 | 이풍주 목사 (502-202-7152) / 과목당 $10 한인회 광고 시카고 영사 순회 방문 | 7/10 (금) @ 루이빌 우리교회 담임목사 동정 휴가: 6/29-7/22 설교사역: 7/5(주일) 금촌중앙침례교회 교회 응급 상황시 연락처 의장 박영욱 (502-386-7101)
라이프팀 나눔지 (6/28/23)
Life Team 나눔 2026. 6. 28. (넷째주) 설교 요약 | [OUR ACTS: 계속 쓰여지는 사도행전] 20 빛이 비추는지라 (행 9:1-9) 사울은 당대 최고의 율법 학자였습니다. 그는 십자가에 못 박힌 자는 하나님께 저주받은 자라는 율법(신 21:23)에 근거하여, 예수를 그리스도라 믿는 자들을 박해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는 행동하는 사람, 열정의 사람, 이성적인 사람이었고, 그 모든 역량을 교회를 잔멸하는 데 쏟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를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고,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빛으로 친히 찾아오셨습니다. 첫째, 사울의 회심은 하나님의 찾으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울은 먼저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교회를 핍박하던 자였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먼저 "사울아, 사울아" 부르시며 그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자격 없는 자에게 먼저 다가오시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교회 소식 (06/27/26)
섬김 이번주 헌화: 심석기 집사 | 친교: 풍성한 라이프팀 다음주 헌화: 이순이 성도 | 친교: 행복한 라이프팀 Youth 모임 Pickleball Activity 오늘 1pm @ 비전센터 교우소식 손보승/손명희 안수집사 장남(손영철) 결혼 7/4(토) 11:00AM 스타시티아트홀 담임목사 동정 휴가: 6/29-7/22 설교사역: 7/1(수) 수도침례교회 교회 응급 상황시 연락처 의장 박영욱 (502-386-7101)
라이프팀 나눔지 (6/21/26)
Life Team 나눔 2026. 6. 21. (셋째주) 설교 요약 | [OUR ACTS: 계속 쓰여지는 사도행전] 19 성령이 이르시되 (행 8:26-8:40) 예수님의 지상 대명령(마 28:19–20)은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전도 앞 에서 멈춥니다. 그 핑계 뒤에는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외면하는 현실이 있습니 다. 빌립이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복음을 전한 오늘 본문은 세 가지를 가르칩니다.m 첫번째로, 성령의 음성에 민감하라는 것입니다 (행 8:26). 전도는 성령의 음성에 민감한 사 람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양을 찾고 상한 자를 싸매십니다(겔 34). 요나가 박넝쿨 하나를 아까워할 때, 하나님은 12만 니느웨 영혼을 향한 타는 마음을 고백하셨습니다(욘 4:10– 11). 우리도 내 안위라는 박넝쿨에는 민감하면서 죽어가는 영혼에는 무감각할 때가 많습니다. 성 령의 음성에 민감하다는 것은, 하나님
교회 소식 (21/06/26)
섬김 이번주 헌화: 손보승 안수집사 | 친교: 감사 라이프팀 다음주 헌화: 심석기 집사 | 친교: 풍성한 라이프팀 Father’s Day 모든 아버지들의 사랑과 섬김,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교회 학교 진급 및 수료식 6/28 주일예배 시간에 교회학교 각 부서를 졸업하고 진급하는 학생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 Youth 모임 Pickleball Activity 6/28 (주) 1pm @ 비전센터
라이프팀 나눔지(6/14/26)
Life Team 나눔 2026. 6. 14. (둘째주) 설교 요약 | 하나님의 처방전 (삼하 16:5-14) 아들 압살롬의 반역을 피해 피난길에 오른 다윗은 바후림에서 시므이라는 사람을 만납니다. 시므이는 다윗을 향해 돌을 던지고 먼지를 날리며 계속해서 저주했습니다. 그는 다윗을 살인자라 부르며, 지금 다윗이 겪는 고난이 모두 다윗 자신의 죄 때문이라고 몰아붙였습니다. 이미 자녀 문제와 배신으로 깊은 상처를 입은 다윗에게 시므이의 저주는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아비새가 시므이의 목을 베겠다고 나섰을 때, 그를 막아섭니다. 전성기의 다윗은 왕궁에서 자신의 힘을 마음대로 사용하며 밧세바를 취하고 우리아를 죽였습니다. 그러나 광야로 내몰린 다윗은 이제 다시 하나님의 주권을 의식하기 시작합니다.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라는 고백 속에는, 판
교회 소식 (06/14/26)
섬김 이번주 헌화: 서옥순 성도 | 친교: 풍성한 라이프팀 다음주 헌화: 손보승 안수집사 | 친교: 감사 라이프팀 창고정리 오늘 예배 후 1시에 교회 창고 정리를 합니다. 교회 학교 진급 및 수료식 6/28 주일예배 시간에 교회학교 각 부서를 졸업하고 진급하는 학생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 Youth 모임 Pickleball Activity 6/28 (주) 1pm @ 비전센터 한인회 광고 재미한인장학생선발 | 신청기간 4/27-6/26 시카고 영사 순회 방문 | 7/10 (금) @ 루이빌 우리교회 자세한 안내는 비전센터 게시판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총회를 참석하고 와서 (06/14/26)
저는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제45차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미주 전역 800여 한인침례교회의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단과 교회의 중요한 결정들을 함께 나누는 자리인데, 올해는 총회법이 수정, 통과되어 침례교의 정신과 방향을 더욱 굳건히 세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총회에 참석할 때마다 제 마음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 침례교단이 전도와 선교에 온 힘을 기울인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침례교는 개교회의 자치권을 소중히 여기는 교단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는 일만큼은, 우리는 경계를 넘어 하나가 됩니다. 매년 총회는 해외선교와 국내선교의 결과를 함께 보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결정하며, 선교사들을 함께 파송하는 귀한 결단의 시간을 갖습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 침례교의 진정한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독립적으로 서 있으면서도, 복음
라이프팀 나눔지 (6/7/26)
Life Team 나눔 2026. 6. 7. (첫째주) 설교 요약 | [OUR ACTS: 계속 쓰여지는 사도행전] 18 성령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행 8:14-8:25)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에 더 쉽게 반응합니다. 신앙생활에서도 성령보다 성령의 능력에, 하나님보다 하나님의 선물에 더 관심을 갖는 우리에게, 오늘 본문은 성령에 대한 세 가지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첫째, 성령은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 교회를 대표하는 사도들을 통해 사마리아인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오랜 민족적·종교적 갈등을 넘어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이 동일한 하나님의 백성임을 공식적으로 선포하신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성령은 문화와 세대와 민족을 초월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를 하나로 묶으십니다. 둘째, 성령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마술사 시몬은 사도들의 안수를 보고 성령을 돈으로 살 수 있는 기술로 오해했습니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를 마치며, (06/07/26)
지난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동안 Kids VBS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Illumination이라는 주제 아래, 22명의 아이들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하루하루를 말씀과 찬양, 웃음으로 가득 채워 나갔습니다. 노다빈 사모님과 Youth 찬양팀의 인도로 신나는 워십댄스로 하루를 열고, 이풍주 목사님과 윤믿음 전도사님을 통해 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5개의 반으로 나뉘어 교사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분반공부와 Craft 시간, 오후의 레크리에이션과 물놀이, 바운스 하우스까지, 아이들은 온몸으로 그 시간을 누렸습니다. 김밥, 떡볶이, 피자로 차려진 점심과 수박, 솜사탕, 음료 간식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 그리고 VBS를 마치고 섬김이들과 피드백을 나누는 자리에서, 우리는 하나같이 모든 것이 감사요, 은혜였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말씀을 전하는 것도 물론 귀하고 소중했지만,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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