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친밀한 관계를 맺는 방법 3 - 신중한 말 (2/23/25)

  • Feb 22, 2025
  • 1 min read

친밀한 관계를 맺기 위해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신중한 말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말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말의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때로는 무심코 내뱉은 말이 불씨가 되어 상대방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큰 상처를 남기거나, 심지어 작은 말실수로 관계가 깨어지기도 합니다. 

데이 서퍼트가 쓴 "세 황금문"이라는 글에서 그는 우리가 말을 하려고 할 때 반드시 황금과 같이 소중한 세 개의 문을 통과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첫째 문은 "그것이 참된 것인가?" 둘째 문은 "그것이 필요한 말인가?" 셋째 문은 "그것이 친절한 말인가?"입니다. 이 이야기는 근거 없는 말을 해서는 안 되며, 아무리 참된 말이라도 필요하지 않다면 하지 말아야 하고, 또한 아무리 필요한 말이라도 친절하게 이야기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줍니다.

솔로몬은 잠언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은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잠언 15:23) 즉, 적절한 시기에 신중한 말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지만, 같은 말이라도 때와 상황에 맞지 않거나 친절과 사랑이 담기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친밀한 관계를 맺기 위해 신중하게 말하고 계신가요? 혹시 상대방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그들의 때와 상황에 맞지 않은 충고와 조언, 평가와 판단의 말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저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때에 적절한 신중한 말을 통해 친밀한 관계를 세워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잠언 10:19)

 
 
 

Recent Posts

See All
예배는 월요일에 증명됩니다 (07/19/26)

어느 교회 목사님이 근처 상점에 들렀을 때의 일입니다. 계산대로 가자 가게 사장님이 기다렸다는 듯 먼저 말을 걸었습니다. “목사님, 요즘 교회 예배가 참 좋은가 봅니다.” 목사님은 의아한 마음에 물었습니다. “사장님은 교회도 안 다니시는데 어떻게 아셨습니까?” 그러자 사장님이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그동안 외상값을 미루던 분들이 하나둘 갚기 시작하더라고요.

 
 
 
하나님은 어떤 예배를 기뻐하실까요? (07/12/26)

우리는 종종 “오늘 예배가 참 좋았다.“라는 말을 합니다. 찬양이 은혜로웠고, 설교가 마음에 와닿았으며, 교제의 시간이 즐거웠기 때문입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한 번쯤은 질문을 바꾸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오늘 예배가 좋았는가?“보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의 예배를 기뻐하셨을까?” 하는 질문입니다. J. C. 라일은 『예배』 라

 
 
 
예배는 감탄에서 시작됩니다 (07/04/26)

A. W. 토저의 『예배인가, 쇼인가』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토저는 사람은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감탄할 수 있고, 웅장한 교회 건물에 들어가 외경심을 느낄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곧 예배는 아니라고 합니다. 시인도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감탄할 수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폭풍우 치는 바다 앞에서 장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Comments


footer-logo.png

© LOUISVILLE WOORI CHURCH.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5937 Six Mile Lane, Louisville, KY 40218

TEL.+1 502-290-8779  

E-MAIL. contact@lwrch.org

sns1.png
sns2.png
sns3.png
sns4.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