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중등북부 지방회를 마치고 (5/11/25)

May 10, 2025
1 min read

지난 4월 28일(월)부터 29일(화)까지, 저희 교회에서 중동북부 지방회 모임이 섬기며, 제 안에 두가지 깊은 감사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감사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에 대한 감사입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지방회에 참석하신 약 40여 명의 목회자 가정을 위해 풍성한 저녁 식사로 섬겨주신 집사님들과 성도님들의 수고와 헌신, 그리고 예배팀의 정성 어린 섬김으로 인해 지방회 예배가 은혜롭게 드려졌습니다. 저희 교회를 방문하신 많은 목사님들께서도 귀한 사랑과 대접을 받고 간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주의 복음을 위해 함께하는 교회들과 목회자들을 섬길 수 있음이 참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두 번째는, 저희 교회에서 유초등부와 행정을 담당하고 계시는 백재규 전도사님의 목사 안수 과정에 대한 감사입니다. 이번 지방회에서는 전도사님의 목사 시취 인터뷰가 함께 진행되었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과정을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교회에서 신실하게 섬겨오신 백 전도사님을 이제 목사로 안수하여 하나님의 사역에 더욱 온전히 헌신할 수 있도록 세우게 되었다는 것, 이는 교회 전체의 기쁨이자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교회가 백 전도사님을 위해 계속 기도하며, 그가 하나님의 손에 귀하게 쓰임받는 목회자로 자라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Recent Posts

See All
침례 받고 거듭난 커피 (09/20/26)

장수한 작가의 『깊고 진한 커피 이야기』에 흥미로운 일화가 하나 나옵니다. 커피가 처음 유럽에 들어왔을 때, 기독교 사회는 이 낯선 음료를 '악마의 음료', '사탄의 음료'라 부르며 경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미 사람들이 즐겨 마시기 시작한 것을 막기는 어려웠고, 결국 몇몇 성직자들이 교황에게 판단을 청했습니다. 교황 클레멘트 8세는 직접 커피를 맛보고는

 
 
 
원주민 선교를 다녀와서 (09/13/26)

성도님들의 기도로 9/4(금)-8(화) 4박 5일간의 캐나다 원주민 선교를 잘 다녀왔습니다. 저희 선교팀은 금요일 오후 출발하여 밤늦게 도착한 후, 선교사님의 따뜻한 환대를 받고 곧바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는 선교사님으로부터 원주민 선교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그들이 겪어온 아픔과 지금의 현실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쌔아

 
 
 
교회의 관심 (09/06/26)

화분에 오래 심긴 식물은 뿌리가 화분 벽에 부딪히면 밖으로 뻗지 못하고, 화분 안에서 자기 자신을 향해 뱅뱅 돌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표가 안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뿌리끼리 서로 엉키고 조여서 정작 뿌리 본연의 기능, 곧 새 흙에서 물과 양분을 끌어오는 기능을 상실합니다. 결국 잎이 누렇게 뜨고 성장이 멈추는데, 원인은 흙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뿌리가 밖을

 
 
 

Comments


footer-logo.png

© LOUISVILLE WOORI CHURCH.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5937 Six Mile Lane, Louisville, KY 40218

TEL.+1 502-290-8779  

E-MAIL. contact@lwrch.org

sns1.png
sns2.png
sns3.png
sns4.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