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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혼의 메모리얼 데이 (Memorial Day) (5/26/23)

Sep 14, 2024
1 min read

5월 마지막 주 월요일은 미국의 국경일인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입니다. 한국의 현충일에 해당하는 날이지요. 이 날은 미국 남북 전쟁 당시 사망한 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나, 이제는 미국의 모든 전쟁에서 사망한 장병들의 발자취를 기억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는 그들의 희생으로 얻은 것임을 우리는 기억하고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자유는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Freedom is not free).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기억하고 감사해야 할 죽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입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그 분의 희생은 우리로 죄에서 자유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인이요 구세주로 믿는 성도들은 주의 만찬을 통해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고 (고전 11:24),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의 예배가 죄에 얽매여 있던 우리에게 참 자유함을 주시고,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산 소망을 허락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감사와 찬양으로 가득차기를 소망합니다. 그 분의 죽으심과 희생을 기념하고 기억하며 드리는 매주 우리의 예배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 영혼의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신 24:18) 


여러분의 목자 박민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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