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말의 힘 (5) 생각은 현실화된다 (8/24/25)

Aug 23, 2025
1 min read

우리는 말이 입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 말은 마음에 있는 생각이 말이 되어 입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생각에서 나온 말은 곧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 행동은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은 인격이 되어 결국 한 사람의 인생이 됩니다. 


세상은 교육을 통해 사람들의 행동을 교정하고, 인격을 바꾸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속의 하나님은 늘 사람의 마음을 주목하십니다. 예수님은 마음으로 음욕을 품는 것을 간음이라고 하셨고, 형제를 향하여 미련한 놈이라고 하는 것을 살인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마음의 생각을 말이나 행동과 동일하게 여기셨습니다. 잠언 23:7절에도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하다”라고 말합니다. 성경 속의 인물을 보아도, 여호와의 궤를 찾아온 다윗이 춤을 추었을 때 미갈은 심중에 그를 업신여겼고, 다윗에게 부끄럽다 말하여 그녀는 죽는 날까지 자식이 없었습니다. 다윗을 칭찬하는 말에 불쾌한 마음을 품었던 사울은 다윗을 죽이겠다는 행동으로 이어져 평생 다윗을 쫓는 인생을 살다가 전쟁터에서 죽게 되는 비참한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생각 하나가 한 사람 인생 전체를 바꿔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우리의 마음의 생각이 인생의 출발점이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한 사람의 말을 보면, 그 마음 속의 생각을 알 수 있고, 그 생각이 어떤 행동으로 이어질지 짐작할 수 있고, 그 사람의 인생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들이 두려움과 걱정이 가득한 생각, 비난과 정죄가 가득한 생각을 내려놓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여,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도님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빌 4:6-7)

 
 
 

Recent Posts

See All
침례 받고 거듭난 커피 (09/20/26)

장수한 작가의 『깊고 진한 커피 이야기』에 흥미로운 일화가 하나 나옵니다. 커피가 처음 유럽에 들어왔을 때, 기독교 사회는 이 낯선 음료를 '악마의 음료', '사탄의 음료'라 부르며 경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미 사람들이 즐겨 마시기 시작한 것을 막기는 어려웠고, 결국 몇몇 성직자들이 교황에게 판단을 청했습니다. 교황 클레멘트 8세는 직접 커피를 맛보고는

 
 
 
원주민 선교를 다녀와서 (09/13/26)

성도님들의 기도로 9/4(금)-8(화) 4박 5일간의 캐나다 원주민 선교를 잘 다녀왔습니다. 저희 선교팀은 금요일 오후 출발하여 밤늦게 도착한 후, 선교사님의 따뜻한 환대를 받고 곧바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는 선교사님으로부터 원주민 선교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그들이 겪어온 아픔과 지금의 현실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쌔아

 
 
 
교회의 관심 (09/06/26)

화분에 오래 심긴 식물은 뿌리가 화분 벽에 부딪히면 밖으로 뻗지 못하고, 화분 안에서 자기 자신을 향해 뱅뱅 돌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표가 안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뿌리끼리 서로 엉키고 조여서 정작 뿌리 본연의 기능, 곧 새 흙에서 물과 양분을 끌어오는 기능을 상실합니다. 결국 잎이 누렇게 뜨고 성장이 멈추는데, 원인은 흙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뿌리가 밖을

 
 
 

Comments


footer-logo.png

© LOUISVILLE WOORI CHURCH.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5937 Six Mile Lane, Louisville, KY 40218

TEL.+1 502-290-8779  

E-MAIL. contact@lwrch.org

sns1.png
sns2.png
sns3.png
sns4.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