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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사경회를 준비하며 (9/7/25)

  • Sep 9, 2025
  • 1 min read

퍼즐을 할 때, 조각 하나하나는 그 자체로는 무슨 그림인지 알기 어렵고, 어디에 위치해야 할지도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완성된 퍼즐의 그림을 미리 알고 있다면, 조각 하나하나가 어디에 속하는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전체를 빠르고 바르게 맞춰갈 수 있습니다.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매일 묵상하고 공부하는 말씀 조각들은 귀하고 소중합니다. 하지만 그 조각들이 어디에 속해 있고, 어떤 큰 그림 속에서 주어진 말씀인지 알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분명하게 받아들이며, 삶 속에 더 온전히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말씀 사경회는 그동안 조각조각 알고 있던 말씀들을 하나로 이어붙이며, 하나님께서 펼치신 구속사의 큰 그림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66권에 담긴 하나님의 이야기, 곧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흐르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그림으로 함께 보며, 그 이야기 안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 사랑, 그리고 오늘 우리를 향한 뜻을 함께 발견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번 말씀 사경회를 통해 우리 각 사람의 삶과 가정, 그리고 교회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 시간을 통해 우리가 분명하게 고백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이 해답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분 한분의 마음 위에, 말씀의 빛이 새롭게 비추는 은혜가 넘쳐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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