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12/8/24)

Jan 9, 2025
1 min read

모든 나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극단적인 대치 속에서 사회적,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어려움, 외교와 안보의 위기에 직면한 이 나라를 보며 가슴이 무너지고 눈물이 흐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아픔 속에서 흔들리는 이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계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나라의 지도자들, 특별히 대통령과 정치인들, 그리고 모든 리더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들이 자신의 욕심이나 권력의 탐욕을 내려놓고, 진정으로 국민의 고통을 공감하며 섬기는 겸손한 리더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직 정의가 물같이 흐르게 하시며, 공의가 마르지 않는 강같이 이 땅에 넘치게 하옵소서.


지도자들에게 정직한 마음과 지혜를 부어주시어 분열과 갈등이 아닌, 화합과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나라를 바른 길로 이끌어가게 하옵소서. 모든 국민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게 하시고, 지혜와 분별의 영을 부어주셔서 대한민국이 온전히 회복되고 치유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이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간절히 부르짖게 하옵소서. 이 나라를 붙드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회복하심을 믿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대한민국을 주님의 뜻대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Recent Posts

See All
침례 받고 거듭난 커피 (09/20/26)

장수한 작가의 『깊고 진한 커피 이야기』에 흥미로운 일화가 하나 나옵니다. 커피가 처음 유럽에 들어왔을 때, 기독교 사회는 이 낯선 음료를 '악마의 음료', '사탄의 음료'라 부르며 경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미 사람들이 즐겨 마시기 시작한 것을 막기는 어려웠고, 결국 몇몇 성직자들이 교황에게 판단을 청했습니다. 교황 클레멘트 8세는 직접 커피를 맛보고는

 
 
 
원주민 선교를 다녀와서 (09/13/26)

성도님들의 기도로 9/4(금)-8(화) 4박 5일간의 캐나다 원주민 선교를 잘 다녀왔습니다. 저희 선교팀은 금요일 오후 출발하여 밤늦게 도착한 후, 선교사님의 따뜻한 환대를 받고 곧바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는 선교사님으로부터 원주민 선교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그들이 겪어온 아픔과 지금의 현실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쌔아

 
 
 
교회의 관심 (09/06/26)

화분에 오래 심긴 식물은 뿌리가 화분 벽에 부딪히면 밖으로 뻗지 못하고, 화분 안에서 자기 자신을 향해 뱅뱅 돌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표가 안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뿌리끼리 서로 엉키고 조여서 정작 뿌리 본연의 기능, 곧 새 흙에서 물과 양분을 끌어오는 기능을 상실합니다. 결국 잎이 누렇게 뜨고 성장이 멈추는데, 원인은 흙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뿌리가 밖을

 
 
 

Comments


footer-logo.png

© LOUISVILLE WOORI CHURCH.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5937 Six Mile Lane, Louisville, KY 40218

TEL.+1 502-290-8779  

E-MAIL. contact@lwrch.org

sns1.png
sns2.png
sns3.png
sns4.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