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의 사랑 (The Savior’s Love: 9 Weeks): 6주차 _VIP 초대하기 (02/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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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구주의 사랑 7주차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VIP를 정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전하려 애써 왔습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들에게 사랑의 초대를 건넬 시간입니다. 오는 3월 1일, 우리 교회는 특별한 찬양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야곱의 축복”, “하나님이시여”, “낮은 자의 하나님”, “나로부터 시작되리”,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로 잘 알려진 소리엘의 지명현 목사님을 모시고 찬양예배를 드립니다.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온 찬양과 간증이 함께하는 자리입니다. 이 예배는 단지 한 번의 집회가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하나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수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을 처음으로 경험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우리의 미션은 ‘초대장을 보내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람들을 부르실 때 억지로 끌어오지 않으셨습니다. “와서 보라”는 단순한 초대였습니다. 초대는 복음의 가장 따뜻한 형태입니다. 강요하지 않지만 문을 열어 두는 것, 선택을 존중하면서도 길을 안내하는 것, 그것이 초대입니다. 교회에서 준비한 찬양예배 포스터 이미지 파일을 라이프팀 단톡방에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마음에 품고 있는 VIP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그러나 진심을 담아 카카오톡으로 초대장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꼭 와야 해”라고 압박하는 말이 아니라, “당신이 생각나서 함께 나누고 싶어 보냅니다”라는 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용기와 따뜻한 관심으로 보낸 그 초대장이, 누군가의 인생에 귀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초대하는 자리까지 맡고, 그 이후의 열매는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하며, 이번 한 주 사랑의 초대를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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