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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1/17/23)

  • Jan 9, 2025
  • 1 min read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종을 주님의 몸된 교회의 담임목회자로 불러주셔서 루이빌 우리 교회를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성경적이고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비전 아래, 한 마음 한 뜻으로 교회를 섬기는 동료 목회자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은 자리에서 묵묵히 성실하게 충성되이 교회의 궂은 일들을 도맡아 하시는 집사님들과 리더 분들울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임목회자로 부임하고 나서 교회에 많은 변화들이 있었는데, 성도님들에게 이러한 변화를 잘 받아들이고 따를 수 있는 순종의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팀이 세워지고, 예배를 사모하는 자들이 늘어나고, 예배 시간에 일찍 올 수 있도록 예배 공동체를 세워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배에 나오시는 성도님들의 모습 속에서 조금씩 미소를 발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기도모임이 시작되고, 교회의 기도의 불길을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교회 공동체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커지고, 자원하여 섬기고자 하는 마음들을 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무처리회에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함께 교회의 결정을 내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교회를 위해 일할 새로운 집사님들을 세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교회의 방문자들이 늘어나고, 공동체의 한 몸을 이루고자 하는 새가족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과 말씀, 믿음을 나눌 수 있는 Life Team을 세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공동체 가운데 베풀어주신 이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풍성한 긍휼로 인함임을 고백하며,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뜻을 신뢰하고,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변치않는 사랑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 감사함으로 주의 궁정에 들어가는 우리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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