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비전트립을 떠나며 (0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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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4일(금)부터 8일(화)까지 4박 5일간, 그동안 우리교회가 섬겨온 캐나다 원주민 선교의 현장으로 비전트립을 떠납니다. 몇 년 전, 서모세 선교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캐나다 원주민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셨고, 그 말씀에 응답하여 우리 교회는 지난 1년간 재정으로 이 사역을 후원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저와 3분의 성도님들 (김민애, 김지아, 손만배)이 함께 참여하여 직접 선교사님의 사역 현장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번 비전트립의 목적은 앞으로 우리 교회가 구체적으로 어떤 사역에 참여하여 선교사님을 돕고 원주민 교회를 섬길 수 있을지 비전을 품고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실질적인 사역의 참여로 우리 교회의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비전트립을 위해 떠나는 선교팀은 4명이지만, 이들은 교회를 대표할 뿐, 선교는 우리 교회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것입니다. 다음의 네 가지 제목으로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서모세·전금옥 선교사님의 사역에 실질적인 격려와 도움이 되기를 2) 원주민 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알고, 내년부터 참여할 구체적인 사역의 비전을 품고 돌아오기를 3)선교팀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녀올 수 있기를 4) 팀원들이 한마음으로 연합하여 감사함으로 이 여정을 마치기를.
사도행전은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이 유대와 사마리아를 거쳐 땅 끝까지 나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200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쓰여지고 있습니다. 이번 캐나다 비전트립을 통해 우리 교회가 써 내려가는 사도행전의 한 페이지가 더해지기를, 그래서 우리 교회가 받은 은혜를 나누고 전하는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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