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믿음을 위해 싸우라 (12/1/24)

Jan 9, 2025
1 min read

이번 주 금요일부터 “믿음을 위해 싸우라”라는 시리즈 제목으로 3주간 유다서의 말씀을 나눕니다. 유다서는 한장으로 되어 있는 짧은 책인데, James Moffatt은 “교회를 일깨우는 불의 십자가”라고 부를만큼 그 내용은 상당히 엄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오히려 방종의 기회로 삼는 거짓 교사들과 이단자들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믿음을 지킬 수 있을까요? 초대교회 성도들을 향한 유다의 경고와 가르침은 초대교회 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저는 이 유다서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들이 믿음의 도를 위해 힘써 싸우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 믿음의 싸움 가운데 능히 우리를 서게 하실 여호와 하나님만을 찬양 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1:24,25).



[유다서 강해] 믿음을 위해 싸우라 


1 정체성: 누구에게 썼는가? (유다서 1:1-4)

2 경고: 왜 싸워야 하는가? (유다서 1:5-16)

3 준비: 어떻게 싸울 수 있는가? (유다서 1:17-25)

 
 
 

Recent Posts

See All
침례 받고 거듭난 커피 (09/20/26)

장수한 작가의 『깊고 진한 커피 이야기』에 흥미로운 일화가 하나 나옵니다. 커피가 처음 유럽에 들어왔을 때, 기독교 사회는 이 낯선 음료를 '악마의 음료', '사탄의 음료'라 부르며 경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미 사람들이 즐겨 마시기 시작한 것을 막기는 어려웠고, 결국 몇몇 성직자들이 교황에게 판단을 청했습니다. 교황 클레멘트 8세는 직접 커피를 맛보고는

 
 
 
원주민 선교를 다녀와서 (09/13/26)

성도님들의 기도로 9/4(금)-8(화) 4박 5일간의 캐나다 원주민 선교를 잘 다녀왔습니다. 저희 선교팀은 금요일 오후 출발하여 밤늦게 도착한 후, 선교사님의 따뜻한 환대를 받고 곧바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는 선교사님으로부터 원주민 선교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그들이 겪어온 아픔과 지금의 현실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쌔아

 
 
 
교회의 관심 (09/06/26)

화분에 오래 심긴 식물은 뿌리가 화분 벽에 부딪히면 밖으로 뻗지 못하고, 화분 안에서 자기 자신을 향해 뱅뱅 돌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표가 안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뿌리끼리 서로 엉키고 조여서 정작 뿌리 본연의 기능, 곧 새 흙에서 물과 양분을 끌어오는 기능을 상실합니다. 결국 잎이 누렇게 뜨고 성장이 멈추는데, 원인은 흙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뿌리가 밖을

 
 
 

Comments


footer-logo.png

© LOUISVILLE WOORI CHURCH.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5937 Six Mile Lane, Louisville, KY 40218

TEL.+1 502-290-8779  

E-MAIL. contact@lwrch.org

sns1.png
sns2.png
sns3.png
sns4.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