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표현할 때 전해집니다. (10/04/26)
다음 주일(10월 11일)은 목회자 감사 주일입니다.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고, 그 수고에 감사를 표현하는 날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의 귀한 동역자들과 함께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성령이 거하시는 성도님들 한분 한분을 섬길 수 있어서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전임교역자로 섬기시는 이풍주 목사님은 교회의 모든 사역들에 열심과 열정으로 저와 함께 하는 든든한 동역자이고, Lee Miah 목사님은 지난 4월부터 영어 예배를 맡아 다인종, 다문화 성도들을 섬기시는 마음이 따뜻한 동역자입니다. 성경공부와 예배팀 드럼으로 섬기시는 윤믿음 전도사님은 항상 밝은 미소와 겸손함으로 사람들을 세우는 동역자이고, 임시로 중고등부를 섬기고 계신 권순민 전도사님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배움의 열정이 있는 성실하고 신실한 동역자입니다. 이렇게 보이는 자리에서도,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모두 주님의 마음으로 수고하고 계시는 귀한 목회자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 교회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에 저는 늘 감사합니다.
바라고 소망하기는, 우리 목회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목회자들이 주님의 일을 신실하게 감당할 수 있도록, 영과 육이 강건하고 가정이 평안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여러분의 사랑의 마음을 표현해주세요. 거창한 선물이 아니라, 작은 편지 한 장, 카톡 메시지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힘이 났어요", "전도사님, 늘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여러분의 격려와 칭찬의 한마디가 목회자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사랑은 표현할 때 전해집니다. 이번 한 주, 마음속에만 두었던 감사를 용기 내어 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함께 섬기는 모든 동역자들과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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