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나눔 (2/15/26)
- Feb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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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 [OUR ACTS: 계속 쓰여지는 사도행전] 5 우리가 어찌할꼬 (행 2:37-47)
오늘 본문 사도행전 2장 37-47절을 중심으로 초대교회의 원형을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날 우리의 교회가 다시 붙들어야 할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줍니다.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이 “마음에 찔려” “우리가 어찌할꼬”라고 반응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돌이키는 참된 회개의 모습이었습니다. 참된 신앙은 감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개와 침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세주로 믿는 결단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이렇게 시작된 교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성령으로 탄생한 공동체였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말씀을 배우는 일에 힘썼고, 성령 안에서 서로 교제하며, 자신의 소유를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그들은 함께 떡을 떼며 삶을 나누었고,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는 기도의 공동체였습니다.
이러한 삶의 모습 속에서 세상은 경외함을 느꼈고, 교회는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았습니다. 결국 구원의 역사는 사람의 전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이었고,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습니다.
초대교회가 보여준 모습은 오늘날 우리 교회가 꿈꾸며 추구해야할 교회의 모습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러했듯이 오늘 우리도 초대교회의 성도들처럼, 말씀과 성령 안의 교제, 나눔, 기도에 힘쓰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를 통해 이 루이빌 땅에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들을 더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Life Team 나눔 2026. 2. 15. (둘째주)
나눔 질문
이해를 돕는 질문
사람들이 “우리가 어찌할꼬”라고 물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베드로가 제시한 구원의 길은 무엇이었으며, 그것은 왜 중요한가요?
초대교회 성도들이 “힘썼던” 네 가지(사도의 가르침, 교제, 떡을 떼는 일, 기도)는
각각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성찰을 유도하는 질문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마음에 찔림”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그때 나는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나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성령이 중심이 되는 교제를 하고 있다고 느끼나요,
아니면 단순한 친목에 머무는 경우가 더 많나요?
나는 예배와 기도를 얼마나 우선순위에 두고 있습니까?
예배를 준비하는 태도 속에서 나의 신앙 상태는 어떠합니까?
적용을 고민하는 질문
이번 주 말씀을 더 가까이하기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예: 성경 읽기, 암송, 말씀 노트 등)
공동체 안에서 내가 나눌 수 있는 물질적·정서적·영적 자원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 공동체가 지역 사회 안에서 칭송받는 교회가 되기 위해,
우리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사역이나 섬김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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